국제 단체연합 알파트레이드연합은 2004년 한류문화의 국제화 선언을 실천한  주식회사 프랜드에서 동남아 4개 투어를 시작으로 사회사업의 변천을 가져 왔습니다.
이후 2010년 국제문화시대를 열어감으로서 글로벌문화정책에 맞추어 폭넓은 해외 공연 및 캠페인을 주도하였으며, 2012년 아시아게임을 시작으로 사회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다함께 할수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착수 하여 6년이 지난 2018년 01월 스타 쓰달 무브먼트 시상식을 시작으로 나눔과 공유를 기초로하는 제4세대 유통 프로그램을 시장경제에  제시함으로서 봉사단체만의 특성을 획기적으로 풀어 쓰달 무브먼트 사회사업을 전개한다.

1.  나눔과 공유를 통한 나 와 너 ( 我와 他 ) 의 유익
2.  소상공인  고객 확보에 따른 안정적인 매출 관리
3.  내수시장  활성화에  따른  서민경제 의 부활
4.  중소기업  홍보 및 수출신장에 따른 사회 불균등 구조 안정
5.  비영리 단체들의 후원 확보에 따른 목적 사업 전개

나눔과 봉사에 필요한 재원을,기업과 국가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  한다.해마다 1월,  그 해를 이끌어갈 스타  ‘아타 스타 쓰달 패밀리상’을 시상하고알파 트레이드 연합에서 발생되는 수익금의 일부를 ‘아타스타 쓰달 패밀리’의 이름으로 기부하고 봉사 한다.

쓰달’은 ‘소비자에게는, 쓴 돈의 두 배 가까운 달달한 만족을 주고, 가맹점에게는 매출 증대의 이익을 얻게하고, 그 과정에서 자동적인 기부와 나눔을 실현하여 사회 전반의 공동 이익과 공동 행복을 추구함으로써, 한 사람의 소비가 결국 모두에게 유익한 결과로 달달하게 돌아간다는 획기적인 파트너십 마케팅이다.

쓰달”은 입에서는 쓴 약이 몸에는 좋다는 속담을 차용하여, 더불어 함께하는 1to1 파트너십 마켓팅 용어로 확장 발전시킨 것으로, 물건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받기 위하여 지불한 비용만큼 100% 되돌려 받아, 서비스를 받거나 구매할 수 있는, 말 그대로 가성비 플러스 가심비까지 만족되어지는 차세대 유통 구조이다.